시: 봄나들이
아침햇살
맑고 밝은 빛이
영롱하게
개나리꽃을 품고 있네.
왠지 내 가슴은
어린시절 추억을 찾아
샛노란 개나리꽃을 바라보니
동화의 나라에 와 있오.
"나리 나리 개나리
입에 따다 물고요,
병아리떼 쫑쫑쫑
봄나들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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