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관
시: 찬양하리.
주님의 나라를 위해
율동하고 노래하는
어린아이(2세)의 천진한 모습 속에서
참 평화를 느낀다.
푸른 동산과
푸른 하늘을 보고
뭉게 구름만 보아도
우리는 찬양을 해야한다.
환상의 꿈을 꾸며
푸른 방초로 날아가는
파랑새가 아닐지라도
하나님께 찬양을 돌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