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관

시: 소망

장군 (성준현) 2019. 9. 26. 07:57

          시: 소망


          내 얼굴에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내 눈은 사물을 분간하도록

          영안을 열어 주시옵소서.


          내 입은 좋은 소식만 전하는

          나팔이 되게 하소서.


          내 귀는 진실만 듣고

          판단하도록 인도하옵소서.


          내 영혼은 영분별을 하도록

          성령충만하게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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