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관

시: 조국

장군 (성준현) 2019. 10. 16. 05:14

          시: 조국


          조국은 초강력 같은

          태풍 "하기비스" 로

          우리 국민을 강타하고 사라졌다.


          국가의 생태 보존을 위해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일꾼,

          당신은 조국을 위해 살아다오.


          조국이여!

          욕망의 꿈이 무엇이였소?

          바람 빠진 풍선이 날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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