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관

시: 내가 사는 길

장군 (성준현) 2019. 12. 31. 05:59

          시: 내가 사는 길


          나는 죄인임을 알았기에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히기를 원한다.


          이제 내가 사는 길은

          그리스도께 접붙혀 있는 것이

          오직 내가 사는 길이다.


          주님은 날 사랑하사

          이 죄인을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셨다.


          나는 성도로써

          하나님의 아들을 믿고

          그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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