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관
시: 삶
인간은
본향을 향해 가는
고등 동물이다.
삶의 형태와
모습이 달라도
똑 같이 살아 간다.
행복과
불행을
나누지 말자.
꿈은 달라도
시간은 흘러가고
가는 길은 정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