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소한 아!
너 어디 갔니?
삭풍은 사라지고
밤새 비 만 내리는구나.
온난화 따라
어디에서 놀고 있니?
소한(消寒)훈련을 해야하는데...
소한(小寒) 아!
초심을 잊지말고
대한(大寒)이를 집에 꼭 보내라.
세상 풍조가 어수선하여
요산요수(樂山樂水)를 할 수 없어
우리 지구촌은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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