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관
아파트 정원에 백목련이 활짝 피어 우리를 반기지만
늘 울어도 눈물로써 내 얼굴 감이 못 들고 눈물만 흘린다.(찬 268)
이 고난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할 일이
오직 십자가만 바라 보고 이 고난이 사라지도록
믿는 사람들은 서로 자숙하고 봉사와 기도로 믿음의 본을 보여 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