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는 스승의 날에도
오늘도 무등산을 바라보며,
아이들이 새싹의 마음으로
모든 시험을 이기길 소망한다.
세상 거센 물결을 헤쳐 나가는
영혼의 소유자가 되길 희망한다.
빠른 세월 살 동안에도
스승의 날을 잊지 않도록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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