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관

시: 파수꾼

장군 (성준현) 2020. 10. 17. 03:34

지금 고난 가운데 있는가?, 낙담하지 말고, 하나님께 부르짖어라.

아픈 현실을 극복하는 길은, 죄를 참회하고, 은총이 임하기를 기도하며...

파수꾼의 심정으로 새벽이 찾아올 때까지, 조용히 기다리고 기다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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