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가 어려울 때는, 돈엔 장사(壯士)가 따로 없다.
돈은 인정사정이 없으니, 개미 같이 열심히 살아라.
사노라면 나이키 커브가, 우리에겐 반드시 있기 마련이다.
누구도 예측 불가능하지만, 우리에게는 위대한 미래가 자원이다.
'신앙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 코로나19 시대에(7) (0) | 2020.11.15 |
---|---|
시: 코로나19 시대에(6) (0) | 2020.11.14 |
시: 코로나19 시대에(4) (0) | 2020.11.12 |
시: 코로나19 시대에(3) (0) | 2020.11.11 |
시: 코로나19 시대에(2) (0) | 2020.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