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관

시: 미래

장군 (성준현) 2020. 11. 29. 11:26

어젯밤 꿈속에, 환희에 넘치는 드럼 치는 모습은...

우리의 미래의 여정이, 온라인으로 시작된다 할지라도,

똑닥거리는 시계추 소리는, 세월을 막을 수 없다.

이 불안한 계절에, 내 영혼을 위해, 육신을 강건하게 꿈을 꾸자.

 

 

'신앙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 12월을 맞이하며  (0) 2020.12.01
시: 진단검사  (0) 2020.11.30
시: 터미널  (0) 2020.11.28
시: 고뇌(苦惱)  (0) 2020.11.27
시: 마지막 추경(秋景)  (0) 2020.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