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밤이 새도록,
한번 기도해 보자.
환경을 탓하지 말고,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자.
겸손한 자세로,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닮자.
이 세상에 살 동안,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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