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관

제언(提言): 옥살이-IDEA

장군 (성준현) 2021. 2. 4. 03:16

* 화복상위(禍福相倚)-

  화와 복은 서로 의지한다.

 

* 화광동진(和光同塵)-

  빛은 부드럽게 하여 속세의 티끌과 먼지에 동참한다.

 

* 지자불언(知者不言)하고 언자불지(言者不知)-

아는 자는 말하지 않고, 말하는 자는 알지 못한다.

 

말씀드리자면, 이 어려운 시대에 국가를 살리기 위해,

옥살이를 대신해서 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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