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관

시: 성령(聖靈)

장군 (성준현) 2021. 2. 17. 09:35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속에 찾아오셨다.

 

우리가 성령으로 믿음에 따라

의의 소망을 기다린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것은 믿음뿐이다.

 

믿음으로 성령을 영접해야만

진정한 부활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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