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관

시: 꽃 한 송이

장군 (성준현) 2021. 4. 30. 23:54

아파트 초록 울타리에

꽃 한 송이 피었네.

 

빨간 꽃 한 송이

장미가 웃고 있네.

 

너무 사랑스러워

발길을 멈추고 서 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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