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관

시: 五 月

장군 (성준현) 2021. 5. 10. 06:04

울타리마다 장미의 미소 속에

온 가족이 기뻐하는 가정에 달에는

사랑과 소망이 살아나도록

잊어버린 것은 잊어버린 대로 잊어버리자.

진솔하게 믿는 사람에게는

말에 능력과 권세가 있으니

웃음꽃을 피우며 화목하게 얘기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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