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관

시: 길

장군 (성준현) 2021. 5. 17. 05:49

인간이 만들어 가는 세상에

우리 인생이 끝나지만

 

모든 것을 잊어버린다고 할지라도

마음을 감화시키고 소망을 주는 길은

항상 열려있을 것이다.

 

"music of the heart"

우리 마음속에 영원히 살아있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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