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관

글: 고별 설교(3)

장군 (성준현) 2021. 8. 4. 02:38

보라, 오늘 여러분에게 증언 하기니와

모든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내가 깨끗하니

이는 내가 꺼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다 여러분에게 전하였다.

여러분은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하지 말어라.

성령이 그들 가운데 여러분을 감독자로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다.

그러므로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

(사도행전 20장 25-3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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