難攻不落(난공불락)의 나의 我執(아집)인
여리고를 무너뜨리는 유일한 방법은
하나님의 秩序(질서)에 따르는 예배의 삶이다.
무너져야 할 여리고는 바로 나 자신이다.
여리고는 칼과 창으로 무너뜨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새로운 질서의 회복으로 무너진다.
내 안에 있는 여리고를 무너뜨리는
유일한 무기는 마음을 완전히 내려놓고
하나님께 順從(순종)으로 시작하는 참 예배이다.
難攻不落(난공불락)의 나의 我執(아집)인
여리고를 무너뜨리는 유일한 방법은
하나님의 秩序(질서)에 따르는 예배의 삶이다.
무너져야 할 여리고는 바로 나 자신이다.
여리고는 칼과 창으로 무너뜨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새로운 질서의 회복으로 무너진다.
내 안에 있는 여리고를 무너뜨리는
유일한 무기는 마음을 완전히 내려놓고
하나님께 順從(순종)으로 시작하는 참 예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