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관

시: 여리고

장군 (성준현) 2021. 8. 9. 08:12

難攻不落(난공불락)의 나의 我執(아집)인

여리고를 무너뜨리는 유일한 방법은

하나님의 秩序(질서)에 따르는 예배의 삶이다.

 

무너져야 할 여리고는 바로 나 자신이다.

여리고는 칼과 창으로 무너뜨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새로운 질서의 회복으로 무너진다.

 

내 안에 있는 여리고를 무너뜨리는

유일한 무기는 마음을 완전히 내려놓고

하나님께 順從(순종)으로 시작하는 참 예배이다.

 

'신앙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 본향  (0) 2021.08.11
시: 含笑(함소)꽃  (0) 2021.08.10
시: 사랑  (0) 2021.08.08
시: 내 마음에  (0) 2021.08.07
시: 斷想(단상)  (0) 2021.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