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다.
생명은 피에 있으므로(레위기 17장 11절)
피는 육체의 생명을 위한 필수적인 요소이다.
모든 생물은 그 피가
생명과 일치한다.(레위기 17장 14절)
그러므로 누구든지 피를 먹지 말라.
생명의 근원은,
생명은 마음으로 좌우된다.
마음 위에 창조 주 하나님이 계신다.
'신앙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글: 성도는 (0) | 2022.01.29 |
---|---|
글: 거룩한 삶을 위해서 (0) | 2022.01.28 |
시: 무등산가(無等山歌) (0) | 2022.01.26 |
글: 권세 (0) | 2022.01.25 |
글: 고지가 바로 저긴데... (0) | 2022.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