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에 들어 새벽마다
샛별을 보는 습관이 생겼다.
나는 미소 지으며 손을 흔들어 본다.
등소평이 소도(小道)에서
사명(使命)을 얻은 것처럼,
사이후이(死而後已)
즉 죽은 뒤에야 일을 그만둔다. 는 뜻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내 증인이 되리라."라는 말씀에 의지하여
우리는 이 비전을 실천하도록
기도, 말씀, 전도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자.
'신앙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글: 이런 사람이 되어라.(1) (0) | 2022.02.02 |
---|---|
글: 시험 (0) | 2022.02.01 |
글: 은혜의 하나님 (0) | 2022.01.30 |
글: 성도는 (0) | 2022.01.29 |
글: 거룩한 삶을 위해서 (0) | 2022.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