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관
신체뿐만 아니라
정신, 감정, 생각까지를 포괄하고 있는
총체적 존재로서
죽을 운명에 놓여 있는
피조물을 의미한다.
이와 대칭이 되는 속 사람은
하나님의 영을 받아
거듭난 총체적 자아,
즉 성령으로 거듭난
새로운 피조물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