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은 거역할 수 없이
누구나 다 변화된다.
세월이 인간에게 주는
자연스러운 훈장이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늙어 갈수록
얼굴 모양이 좋아지고
또 어떤 사람은 늙어 갈수록
얼굴 모양이 추하게 보인다.
이것은 각 사람이 가지는 마음이
얼굴에 표출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항상 자신이 바라는 인물
얼굴상을 가지도록 노력하면 좋아진다.
'신앙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글: 그리스도의 향기 (0) | 2022.05.16 |
---|---|
글: 위로 (0) | 2022.05.15 |
글: BORN AGAIN!! (0) | 2022.05.13 |
글: 장미 찬사 (0) | 2022.05.12 |
글: 제 20대 대통령 취임식 (0) | 2022.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