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관

글: 얼굴

장군 (성준현) 2022. 5. 14. 18:34

얼굴은 거역할 수 없이

누구나 다 변화된다.

 

세월이 인간에게 주는

자연스러운 훈장이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늙어 갈수록

얼굴 모양이 좋아지고

 

또 어떤 사람은 늙어 갈수록

얼굴 모양이 추하게 보인다.

 

이것은 각 사람이 가지는 마음이

얼굴에 표출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항상 자신이 바라는 인물

얼굴상을 가지도록 노력하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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