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웨슬리는 새벽 4시에 두 시간씩 기도하고,
수요일과 금요일에는 규칙적으로 금식 기도를 했다.
얼마나 기도를 열심히 했던지
웨슬리가 무릎을 꿇고 기도한 마룻바닥에는
쥐구멍 같은 무릎 자국이 구멍처럼 뚫려있다.
여호와는 의인의 기도를 들으시기에
그는 다른 모든 사람보다 기도를 중요시했다.
우리도 자신의 지혜가 아니라,
하나님의 크심을 높이며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웨슬리 같은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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