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영 그리기 대회에서
최우수상 (광주 무등 초등 5-3 나경윤)
작품 설명(고래 눈 속에 사는 우리들)
고래 눈 속에 지구가 있다면
고래가 사는 바다를 오염시키지 않을 것 같아서...
"바다가 살아야 우리가 산다."
"When the sea lives, we live only."
그림을 보여 주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초등학생의 작품으론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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