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훈화
여러분!
오늘 하루
주님과 함께 동행하기를 원합니다.
평화의 도구로 쓰여지길 바랍니다.
여러분은 용기와 지혜로
하루를 보람되고 의미있게 보낼 수 있도록
기도하길 바랍니다. (2002. 1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