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무심(64)
사랑하는 사람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사랑할줄 아는 사람은
하나님을 알고 있는 것이다.
사랑의 근본은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다.
(성경 요한일서 4장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