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무심(82)
잊어버린 인생행로,
이것은
영원한 버킷리스트.
" 하나님은 영이시니,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느라 "
우리는 성령체험을 통해
열정과 정열로
예배도 민주화가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