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무심(84)
버린바되어버린(forsaken)
금수강산이
푸르름으로 거듭나기를
우리 성도들은
더욱 싱그러워져
고요한 화평을 맛보게 하소서.
" 오직 성서로,
하나님의 말씀으로(김교신) "
살아 가게 하소서.
할렐루야!
아멘,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