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123)- 장 그리고 주인
장은 조직체의 책임자,
주인은 한 집안의 주장이 되는 사람.
가장은 집안의 어른,
안주인은 집안의 여자 주인.
시류에 따라
남 과 여, 모습이 완연히
달라지고 있는 현실이다.
요즈음은
젊은 사람도,
어른도, 늙은이도,
아름다운 가정의 미풍을 버리고
살아가는 경향이 있다.
우리 모두는 온고지신을 상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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