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무심(123)- 장 그리고 주인

장군 (성준현) 2015. 5. 22. 02:49

          무심(123)- 장 그리고 주인

 

          장은 조직체의 책임자,

          주인은 한 집안의 주장이 되는 사람.

 

          가장은 집안의 어른,

          안주인은 집안의 여자 주인.

 

          시류에 따라

          남 과 여, 모습이 완연히

          달라지고 있는 현실이다.

 

          요즈음은

          젊은 사람도,

          어른도, 늙은이도,

 

          아름다운 가정의 미풍을 버리고

          살아가는 경향이 있다.

          우리 모두는 온고지신을 상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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