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무심(124)- 부부의 날

장군 (성준현) 2015. 5. 23. 00:39

          무심(124)- 부부의 날

 

          무심코 지나가는 날이 아니고

          진정으로 아내를 사랑하고,

          아내를 생각하는

          부부의 날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사는 것이 무엇이냐?"

          평범한 질문이지만

          모든 것이 집안,

          부부에서 출발한다.

 

          말 한마디, 조그만한 행동에서

          서로 조심하지 않으면

          부부은 보이지 않는

          금이 가기 시작한다.

 

          참으로 아름다운 가정,

          행복한 가정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부부의 적극적인 헌신이,

          필수적인 요소이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심(126)- 시: 한 줄이  (0) 2015.05.25
무심(125)- 황금률  (0) 2015.05.24
무심(123)- 장 그리고 주인  (0) 2015.05.22
무심(122)- 복이란?  (0) 2015.05.21
무심(121)- 매일 매일  (0) 2015.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