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124)- 부부의 날
무심코 지나가는 날이 아니고
진정으로 아내를 사랑하고,
아내를 생각하는
부부의 날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사는 것이 무엇이냐?"
평범한 질문이지만
모든 것이 집안,
부부에서 출발한다.
말 한마디, 조그만한 행동에서
서로 조심하지 않으면
부부은 보이지 않는
금이 가기 시작한다.
참으로 아름다운 가정,
행복한 가정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부부의 적극적인 헌신이,
필수적인 요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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