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무심(139)- 마음의 자리

장군 (성준현) 2015. 6. 7. 05:59

          무심(139)- 마음의 자리

 

          마음은

          자신의 행위, 생각,

          업적으로 인해 결정된다.

 

          그러므로 재물을 하늘에 놓아두라는 것은

          마음자리를 바꾸라는 의미이다.

 

          마음자리의 변화는

          눈 이야기에서도 강조된다.

 

          눈이 어두워질 때

          삶 전체가 어둠에 빠지게 된다.

 

          또한 마음의 눈이 멀게 될 때

          하나님을 순수하고 솔직하게 볼

          기회를 잃게 된다.

 

          근심이 커지면 커질수록

          마음의 눈이 멀게 된다.

 

          (주원규- 책자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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