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병신 국치
아!
이런 날이
다시 오지 않기를
모릅니다.
아님니다.
기억이 없습니다.
몰랐습니다.
알지 못했습니다.
모르쇠 언어들이
춤을 추지 못하게
횃불을 들어라.
그리고 우리의 분노를
부채질 못하도록
이젠 평상심으로 돌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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