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관
시: 주시옵소서
허황된 마음을 버리고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는
양육된 제자가 되어,
참되고 바른 길을 가는
거룩한 사람으로
거듭남을 입어
고통과 시련 일지라도
생명의 길, 사랑의 길을
겸손히 갈 수 있도록,
빛을 주시고
소망을 주시고
말씀을 가르쳐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