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관

말씀: 여호아의 말씀(3)

장군 (성준현) 2018. 7. 8. 08:00

          말씀: 여호와의 말씀(3)


          딸 시온은 포도원의 망대 같이

          참외밭의 원두막 같이,

          에워 싸인 성읍 같이 겨우 남았도다.


          만군의 여호아깨서

          우리를 위하여 생존자를

          조금 남겨 두지 아니하셨더면

          우리가 소듬 같고 고모라 같았으리로다.


          너희 소돔의 관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너희 고모라의 백성아

          우리 하나님의 법에 귀를 기울일지어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숫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숫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성경 이사야 1장 8-1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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