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여호아의 말씀(4)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이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는냐
매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내가 가중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너희가 손을 펄 때에 내가 내 눈을
너희에게서 가리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라.
(성경 이사야 1장 12-1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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