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사랑이 있는 고생(1)
2019년 올해
김형석 철학자가
백세 인생이 되었다.
나에게 주는 화두는
"행복은 무엇인가?"
"행복의 비법은"
인간극장을 통해서
우리의 삶을 다시 한 번
사고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 추억 속에 살아 계시는 은사님 *
- 주요섭(1902-1972)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아네모네의 마담
- 양주동(1903-1977)
형식을 떠난 문학은 없고
내용이 없는 문학은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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