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사랑이 있는 고생(2)
깊은 지성과
사색을 주시는
노 철학자 김형석.
행복은
모르는 것이 아니다.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열린 눈으로
세상을 보게 만드시는
통찰력을 주신다.
사랑은
인격의 창이며
출구이다. 라고 말씀하신다.
사랑이 있는 고생은
우리가 삶을 바르게 살 때
행복을 맛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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