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관

말씀: 사랑이 있는 고생(2)

장군 (성준현) 2019. 1. 5. 06:46

          말씀: 사랑이 있는 고생(2)


          깊은 지성과

          사색을 주시는

          노 철학자 김형석.


          행복은

          모르는 것이 아니다.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열린 눈으로

          세상을 보게 만드시는

          통찰력을 주신다.


          사랑은

          인격의 창이며

          출구이다. 라고 말씀하신다.


          사랑이 있는 고생은

          우리가 삶을 바르게 살 때

          행복을 맛보게 한다.

'신앙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씀: 신년 감사 예배  (0) 2019.01.07
말씀: 아내의 생일  (0) 2019.01.06
말씀: 사랑이 있는 고생(1)  (0) 2019.01.05
말씀; 썩어도 준치(2)  (0) 2019.01.04
말씀: 썩어도 준치(1)  (0) 2019.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