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풀무불 속에서
풀무불을 뜨겁게 하기를
평소보다 칠 배나 뜨겁게 하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 던져라.
불 가운데로 던진 사람은 세 사람이였는데
네 사람이 불 가운데로 다니는데
상하지 아니 하였고
그 넷째의 모양은 신들의 아들과 같았다.
불이 능히 그들의 몸을 해하지 못하였고,
머리털도 그슬리지 아니하였고,
겉옷 빛도 변하지 아니하였고,
불탄 냄새도 없었다.
(성경 구약 다니엘서 3장 19-2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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