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푯대를 향하여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님니다.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갑니다.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안 일 즉
뒤에 있는 것을 앞에 있는 것을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한다.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성경 빌립보서 3장 12-1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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