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허물과 죄
우리는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잡은 자를 따랐다.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다.)
우리는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본질상 진노의 자녀가 되었다.
(성경 에베소서 2장 2-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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