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관

말씀: 허물과 죄

장군 (성준현) 2019. 8. 18. 02:33

          말씀: 허물과 죄


          우리는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잡은 자를 따랐다.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다.)


          우리는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본질상 진노의 자녀가 되었다.


          (성경 에베소서 2장 2-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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