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개천 산책로에, 자리 잡은 배롱나무는,
연분홍 꽃을 눈이 부시도록,
피고 지고, 피고 지고, 또 피고 지고하여,
우리에게 정열을 다해, 아름답게 몸 바쳐 웃음 짓는구나.
'신앙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 집합금지명령 (0) | 2020.08.31 |
---|---|
시: 9월이 오니(2) (0) | 2020.08.30 |
호소문: 질서(秩序) (0) | 2020.08.28 |
시: 바비 (0) | 2020.08.27 |
시: 마음 (0) | 2020.08.26 |
실개천 산책로에, 자리 잡은 배롱나무는,
연분홍 꽃을 눈이 부시도록,
피고 지고, 피고 지고, 또 피고 지고하여,
우리에게 정열을 다해, 아름답게 몸 바쳐 웃음 짓는구나.
시: 집합금지명령 (0) | 2020.08.31 |
---|---|
시: 9월이 오니(2) (0) | 2020.08.30 |
호소문: 질서(秩序) (0) | 2020.08.28 |
시: 바비 (0) | 2020.08.27 |
시: 마음 (0) | 2020.0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