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젖을 빠는 것 같이
그 위로하는 품에서 만족하겠고
젖을 넉넉히 빤 것 같이
그 영광의 풍성함을 말미암아 즐거워하리라.
어머니가 자식을 위로함 같이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인즉
너희가 예루살렘(하늘나라)에서
위로를 받는다. (이사야 66: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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