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는 것은
새발의 피다. 라고
마음을 먹고 공부하면
쉽게,
재미있게,
즐겁게 할 수 있다.
새발의 피라는 말은
한자성어로는
九牛一毛(구우일모)라고 할 수 있는데
이 말은
아주 많은 것 중에 섞인
아주 적은 것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이다.
다른 말로는 "코끼리 비스켓'라고나 할까? (2003.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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