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의 시간은
시간이 지나갈수록
더욱 깊어지는 것이 우정입니다.
더욱 간절해 지는 것이
그 이름
바로 친구 입니다.
친구란 이름으로
우정의 단어를
흰눈처럼 맑고 깨끗하게 만들어 나갑시다.
친구에게 진짜 자신의 모습을 보여 줍시다.
거짓으로 친구를 사귀지 말고
진솔하게 마음을 보여주고
서로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친구를 위해서
도와주고, 이해하고, 배려하는
동반자가 되도록 노력합시다.
중학시절에 적은 수 일지라도
친구 3명이라도 아니 1명이라도
친구를 위해서 목숨을 바칠 수 있다면
여러분은 성공한 사람입니다.
학창시절에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그 이름이 훗날에 남아 있도록
용기를 내어
믿음, 소망, 사람으로
우정을 만들어 나갑시다. (2003.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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