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음력 절기

장군 (성준현) 2011. 8. 23. 06:44

음력 절기는

계절을 속이지 못하는가 보다.

 

하루 사이에

기온이 뚝 떨어지니

 

갈 길이 먼

매미는

하루 종일 목이 쉬도록

노래를 부른다.

 

폿 조지, 폿조지, 폿 조- 지,

매암, 매암, 매암--.

 

지금 생과 삶의 고뇌가

교차되는

 

"카알히터

잠 못 이루는 밤을 위하여"

 

이 절기( 처서)에

믿음의 자녀는

어떤 자세가 요구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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