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시 현상을 이용한 그림을
"옵아트" 라고 한답니다.
시각을 의미하는
옵티칼이라는
단어에서 생겼습니다.
평론가들은
옵아트에 대해
심미안이 필요 없이
눈만 있으면
감상할 수 있는
민주적인 미술이라고 합니다.
옵아트 의의는
착시 현상을 이용해
의식과 감각 사이
정신과 육체 사이의
크나큰 괴리를 극적으로
증명했다고 합니다.(우정아: 아트 스토리에서)
그러나 혹시
우리는 사회 현상을
착시 현상으로 잘못 생각하고
착시 현상에 빠져
우리의 사회 위기를
착시 현상 처럼
망각하거나
잊어버리면 안됩니다.
위기 상황 일수록
냉철한 자세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