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측은히 여기는 마음,
남이 불행하거나 괴로워하는 것을 보면
우리 마음속에 불쌍히 여기는 감정을 경험한다.
이것이 동정심이다.
사랑이다.
연민이다.
의- 잘못했을 때 부끄러워하고
악을 미워하는 마음이 의의 핵심이다.
이 감정이 정의감의 원천을 이룬다.
예- 겸손하고 양보하는 마음에 있다.
사양하는 마음은 예의 핵심이다.
지- 옳은 것을 옳다고 하고,
잘못된 것을 잘못 되었다고 분별하는 마음이
지혜의 핵심이다.
'신앙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을 맞이하면서 (0) | 2010.08.25 |
---|---|
교훈과 경계가 되는 말 (0) | 2010.08.25 |
인간의 소금이란 무엇인가? (0) | 2010.08.23 |
황금률 (0) | 2010.08.19 |
가슴속에 깊이 (0) | 2010.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