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47)
3월 5일 아침
가슴 아픈 사건이
대한민국에서 발생했다.
" 미 대사 테러 사건"
대사의 침착한 행동을 보니
그 분은
존경심을 갖게 만드는
인격의 소유자 였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정말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빠른 괘유를 기원합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심(49) (0) | 2015.03.09 |
---|---|
무심(48) (0) | 2015.03.08 |
무심(46)- 경칩 (0) | 2015.03.06 |
무심(45)- 봄바람 (0) | 2015.03.05 |
무심(44)- 봄비 (0) | 2015.03.04 |